mamyuri

매번 밥을 할때 반찬 때문에 준비할것도 많고 무엇을 만들어야
잘 먹고 맛있게 먹었다고 할지 몰라서 준비 못할때가 있어요.
재료도 요즘 많이 비싸지고 만드는 시간도 부족할때가 있는데요.
가끔 짜장면을 배달해서 먹거나 집에서 짜장 소스를 만들때가 있는데
한번에 다 먹으려고 하지말고 보관 하면 필요할때 바로 사용할수 있어요.
주문할때 짜장 소스만 따로 주문 가능한 곳도 있고 가루 분말을 사서
집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많이 만들어 놓으면 되는데요.
감자나 당근 그리고 햄이나 고기를 넣고 볶다가 가루 분말을 넣고
전분 가루도 조금 넣으면 짜장 소스가 완성이 되요.
식혀서 나누어서 담은 뒤 냉동 보관하면 필요할때 바로 사용할수 있고
맛도 방금 만든 것과 별로 차이 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면은 우동면을 따뜻한 물에 불려 사용해도 되고 면사리나 중화면도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해산물을 조금 넣고 볶으면 볶음 짜장도 만들수 있기 때문에
얼려서 보관하면 필요할때 사용하기 좋을것 같아요.